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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qldkoreanlife.com.au FRI. 18. NOVEMBER. 999 ⓒ본광고이미지는코리안라이프가제작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예전에도이주제로한번이야기한적이있 습니다. 스윙 중에 머리 고정이라는 말 너 무 많이 나와서 이제는 그냥 잔소리로만 들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말이 잔소리 로끝날문제가아니죠. 스윙중에공을때리기도전에고개를돌려 서 하늘을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 람은 몸을 돌리려고 하다 보면 몸이 아닌 고개가돌아간다고하기도하고어떤사람 은자신의고개가돌아가는지모르고스윙 을 하기도 합니다. 고개를 돌리지 않고 공 을 친다는 것이 꽤 어려운 일입니다. 바닥 에있는공을맞추려면공을바라보는것이 당연하지만공을맞춘다음의자세는순간 적으로나오는것이라고개를그냥둘수만 은없습니다.그렇다고치고돌리라는말을 따라 하려다 보니 그것은 더 어렵습니다. 정말 골프는 몸으로 해야 하는 것인지 머 리로하는것인지헛갈립니다. 스윙중에머리의역할은동작의중심이아 닙니다.따라서머리가움직여서공을잘못 원프로와나누는골프이야기 머리는무죄 글: 티칭프로원성욱(0402 598 961) 맞췄다고하는것은정확한분석은아닙니 다. 머리는 목에 의해서 상체와 연결되어 있습니다.머리가움직이려면상체를움직 이거나목을이용하면머리의위치또는방 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반면, 상체와 하체 팔 또는 다리는 스스로 움직일 수 있고 붙 어있는다른신체부위의움직임에영향을 받아서움직이기도합니다.머리가움직였 다는것은상체또는하체의움직임이영향 을준것입니다. 따라서 머리에게 모든 죄를 씌우면 안 됩 니다.임팩트에서머리가올라갔다면허리 를 세웠을 경우, 무릎을 편경우가 가장 흔 한실수입니다.머리가왼쪽으로움직여있 다면왼쪽다리가무너졌거나백스윙의톱 에서두팔을지나치게당겼을경우에나오 는결과입니다.공을맞추는임팩트직전에 머리의 위치가 최초의 위치 보다 위로, 아 래로또는왼쪽이나오른쪽으로움직여있 다면그잘못은몸(또는팔과다리)의움직 임을 잘 못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 대로 자신의 머리에 꿀밤을 주지 마세요. 머리는무죄입니다.감사합니다. 대형마트 비닐류(soft plas- tic) 분리수거함에 모인 수억 장의폐비닐이재활용되지않 고 창고에 쌓여 방치되고 있 는것으로드러났다. 호주 대형마트 콜스, 울워 스와 파트너를 맺고 폐비닐 을 수거해오던 멜번의 레드 그룹(RED Group)이 폐비닐 재활용 프로그램 ‘레드사이 클’(REDcycle)을 일시적으로 폐지한다고 밝혔다. 레드그 룹 대변인은 “코로나 팬데믹 으로 인해 발생한 몇 가지 예 상치 못한 문제 때문에 레드 사이클을 지속할 수 없게 됐 다”고전했다. 10년 전 멜번 주부 리즈 카셀 (Liz Kasell)에의해처음시작 된레드사이클비닐류분리수 거함은콜스와울워스매장에 배치돼소비자들이손쉽게가 정용 폐비닐을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레드그룹에 따르면비닐재활용에동참하 는 소비자가 최근 몇 년간 기 하급수적으로증가해2019년 이후 수거된 폐비닐의 양이 무려350%나급증했다. 레드그룹은폐비닐재활용프 로그램 중단에 대해 ‘실패’했 다는 의혹을 부인하며 재활 용 산업을 촉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재정비하기 위해 일시적 폐비닐 수거 중단을 결정한것뿐이라고주장했다. 한편,콜스와울워스는비닐류 재활용을 위한 장기적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 히, 울워스는 호주식품‧식료 품협회(Australian Food and GroceryCouncil)와호주포장 규약기구(Australian Packag- ingCovenantOrganisation), 재활용 산업계 업체들과 협력 해 다양한 폐비닐 재활용 옵 션을검토하고있다고전했다. 국내최대 폐비닐재활용프로그램 ‘레드사이클’ 일시중단 콜스‧울워스,폐비닐수거및재활용프로그램자동중단 레드그룹“코로나로인한어려움으로지속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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