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 Weekly News
31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admin@qldkoreanlife.com.au 통과되면실제로상품화될기회가생긴다.북엔드아이디어중가장많은투표수 를기록한디자인은톨킨의작품‘호빗’과‘반지의제왕’속장면을하나씩따온‘호 빗과반지의제왕북엔드HOBBIT AND LORDOF THE RINGS BOOK ENDS’다. 레고브릭685개와관련피규어5개를사용해가장인상적으로꼽히는첫장면과 마지막장면을재현했다. 북엔드디자인사진아래에는레고회원들이자톨킨의 팬들이“내가소장한톨킨작품들을세워둘때쓰겠다”며호응하고있다.다른북 엔드디자인들을레고아이디어스웹사이트(링크)에서볼수있다. 아날로그카메라역시개인취향을많이반영하는물건이다. 캐나다의아티스트 중호앙ZungHoang은레고를조립해실제로작동하는빈티지디자인의카메라 바디를만들었다.‘LEGOZH1’이라고이름붙인이카메라에는35mm필름이들 어간다. 렌즈덮개와, 직접만든로고스티커외에는모두기존레고제품으로이 뤄져 있다. 스티커에는 1934년 레고 사의 공식 로고를 인쇄했다. 카메라 하나에 사용된레고브릭은전부582개다. 호앙은단순한장난감이아니라실제로사용 가능하고또휴대가능한물건을만들고싶었다고밝혔다. 렌즈에따라로모그래 피질감의사진들을얻을수있다.카메라를제작하며호앙에게가장어려웠던부 분은셔터나렌즈,와인더나필름개폐구의기능문제가아니라내부에빛이완전 히 차단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었다. 이 부분 때문에 조립에 더해 약간의 수리 공정이추가되었다고한다. ‘휴대가능’, ‘실용성’이라는취지에맞게상용화할경 우에는100달러이하의가격으로판매하는것이목표다. ‘LEGOZH1’역시 ‘레고 아이디어스’웹사이트에서상용화여부에관한투표를할수있다. ‘디스패치워크Dispatchwork’에는분명‘건물보수공사’라는실용적인기능이있 지만,그본질은지역커뮤니티와예술의치유에목적이있는스트리트아트작품 이다. 독일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얀 포어만Jan Vormann은 지난 2007년, 자 신이살고있는도시베를린의오래된낡은건물들을보고처음이프로젝트를떠 올렸다.오래되고잊혀진이전세기건축물의부서진구멍이나틈을발견하고,여 기에알록달록한레고브릭으로채우며시간과기억을수리하는것이다.유럽곳 곳에서무너진건물벽에다양한색을채워온그는얼마후웹사이트를만들어 ‘ 디스패치워크’를 참여형 프로젝트로 발전시켰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에서도 몇 차례소개되어,공식웹사이트에서서울,인천,그리고미군사격기지가있던화성 매향리에서레고보수공사가이뤄진모습도볼수있다. 이미지|ambience 이미지|ZungHoang 이미지|LEGOIDEAS 바르셀로나(왼쪽)와밀라노(오른쪽)에서레고로깨진부분을보수한사진.이미지|Dispatch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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