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 Weekly News

28 qldkoreanlife.com.au FRI. 25. NOVEMBER. 1000 ⓒ본광고이미지는코리안라이프가제작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골프레슨을받고있다면만족하십니까? 받고있지않다면이유가무엇인가요?레슨을 받고 나면 바로 효과가 있나요? 1년이 넘어도 아무런차이가없나요?오늘은레슨을효과적 으로받는방법을이야기하겠습니다. 학교다닐때를생각해보면이런친구가생각 납니다. 수업 끝 종이 치면 질문을 하던 친구 가있었습니다.그친구는정말궁금했던것을 참았다가꼭수업이끝날때즈음질문을하던 가 아예 쉬는 시간에 선생님을 쫓아가서 질문 을하곤했습니다.때로는중요하지않아보이 는 것도, 다 알면서도 한 번 더 물어보는 것도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가끔은 귀찮아 할 정도 로질문이많았던학생이었죠.그친구의성적 은 최상위권은 아니었지만 나름 상위권 학생 이었죠. 그런데 그 친구에게 최상위권의 학생 들이 몰려와 질문이 무엇이었고 어떤 답을 받 았는지를 물어보곤 했습니다. 그럴 때 질문이 많았던 친구는 자신이 이해한 것을 모든 친구 들에게설명해주었죠. 제가 지난 시간동안 레슨을 하면서 생각이 나 는분들이여러분계십니다.그중몇분은질문 이 많았던 분들이죠. 때로는 굉장히 날카로운 질문으로저를당황하게하기도했었습니다. 원프로와나누는골프이야기 좋은스윙은질문에서나옵니다 글: 티칭프로원성욱(0402 598 961) 무엇인가를 배울 때 배우는 사람이 갖춰야 할 것들 중 한가지가 ‘질문’ 입니다. 골프 스윙은 학교 공부와는 다릅니다. 누구나 똑같은 이론 을가지고스윙을배워도다다른모습의스윙 을하게됩니다.그렇기때문에레슨내용과내 가그내용을실행했을때차이가있기마련입 니다. 그때 이론과 내가 한 동작의 차이를 모 르고 지나간다면,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만 몸 에서는 엉뚱한 동작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런 오류가 없도록 하기 위해서 레슨을 받는 골퍼 는반드시레슨프로에게질문을해야합니다. 자신의자세가레슨프로의설명과맞는지,틀 렸다면어느정도의오차가있는지,레슨내용 의 표현이 정확하게 어떤 자세나 동작을 이야 기하는지등등을질문하는것이필요합니다. 의외로많은골퍼들이레슨을정확하게이해한 것으로 착각하고 레슨을 끝냅니다. 그래서 레 슨중에는공을잘치던스윙이갑자기돌변하 게 되어 당황합니다. 그리고 무엇이 잘못되어 가는지 알아차릴 수 없어서 연습이 아니라 고 생만하다가다음레슨날이다가옵니다. 하지 만 지나칠 정도가 아니라면 레슨 프로에게 가 르쳐준 설명에 잘 따라가는 중인지 확인하는 질문부터자신이하는동작이얼마큼만들어지 고 있는지를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정확한 스윙은정확한이해가필요하고정확한이해는 질문을통해서얻을수있습니다.감사합니다. 대학교 4학년이던 때였다. 배가고픈날이면나는으레 시장을 누비며 맛있는 먹거 리의냄새를맡곤했다.옛날 과자나 건어물을 파는 수레 에서 한주먹씩 슬쩍하는 기 회가오기도했다.냄새를맡 다보면처음에는더배가고 파지지만 좀 시간이 지나면 이상하게 허기가 가라앉았 다. 그 느낌으로 며칠을 더 버틸수있었다. 하지만 그날은 달랐다. 라면 하나로 15일을 버티다 너무 배가 고프던 참이었다. 시장 통의 삼겹살 구이집에서 들 불처럼 퍼져 나가는 냄새를 맡고는정신을차릴수가없 었다.삼겹살이너무먹고싶 었다. 주머니에는 달랑 400 원이있었다. 정육점에 들어가 삼겹살 400원어치를 달라고 했다. 주인은 미친놈이 아닌가 확 인이라도하듯잠시내얼굴 을훑었다.잘생긴얼굴에호 감을 느껴서인지 불쌍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잠시 머 뭇거리다 이내 냉동실에서 고기를꺼내썰기시작했다. 마치 날 선 대패로 썰 듯 주 인의 칼질은 얄밉도록 정교 했다. 아주 얇은 삼겹살 4조 각을 주고 400원을 받아갔 다. 어쨌든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삼겹살이 든 비닐을 흔들며 집으로 돌아오다 시장 입구 에서 발길에 차이는 무언가 를느꼈다.두꺼운남성용지 갑이었다. 가슴이 콩닥거렸 다. 나를 주시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두께로 보아 꽤많은돈이들어있음이틀 림없었다. 일단 현장을 떠야 했다. 어두운 골목에서 지갑을 열 었다. 수표 40만 원과 현금 78만원이들어있었다. 머릿 속이 복잡해졌다. 추적을 피 하기 위해 수표는 포기하더 라도 현금만으로도 몇 달은 배불리먹을수있는돈이었 다.당장그정육점으로돌아 가 삼겹살을 추가 주문하는 내모습을잠시상상했다. 불행히도 지갑 속에는 신분 증도들어있었다.미간을구 긴 중년의 남성이었다. 나의 배고픔과 지갑 주인의 상실 감을 저울질했다. 결국 주인 을찾아주기로했다. 파출소에 맡기니 경찰은 주 인이고마움을전할수있게 연락처를 달라고 했다. 그리 고 운 좋으면 5~20%의 보 상금을받을수도있다고했 다. 머릿속에서 계산기를 누 르다말았다.내게는아무연 락처가없었다.그냥나왔다. 집으로 돌아와 코펠 뚜껑에 삼겹살을 한 조각씩 올리고 구웠다. 아주 오래 씹고 삼 켰다. 달았다. 눈물이 떨어 졌던것도같다.배고픈자에 게주인이확실한지갑은고 문이다. 삼겹살과주운지갑 by구론산바몬드/브런치 영어바보는그후어떻게되었나

RkJQdWJsaXNoZXIy NTUxNz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