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ydney Korean Herald

MAIN NEWS The Korean Herald 19th JUN 2020 A16 ▶A14면에서이어받음 유학생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남호 주 항공학교가 소재한 패러필드 (Parafield)로 유학생 102명이 주민의 86%를 차지했다. ANU대학이 있는 ACT 액튼(Acton)과 옆 동네인 시빅 (Civic)은 유학생이 각각 44%와 35%를 구성했다. 멜번대와 RMIT가 위치한 칼 튼(Carlton)과 멜번도 주민 중 유학생 비 율이 40%에 육박했다. 멜번 모나시대가 위치한 클레이튼(Clayton) 거주자 중 유 학생은 35%였다. 시드니에서는 NSW대와 이웃한 킹스 포드(Kingsford) 지역 유학생 비율이 32%, 시드니대와 UTS 인근인 시드니- 헤이마켓-더록스(Sydney - Haymarket - The Rocks)에서는 28%를 차지했다. 퀸즈랜드대학이 자리한 세인트 루샤(St. Lucia) 지역에 거주하는 유학생은 30%, 애들레이드 대학이 있는 애들레이드는 29%였다. 유학생연간지출액 154억달러 미첼연구소는 또한 사상 최초로 유학 생의 생활비도 조사했다. 미첼연구소 계 산에 따르면 매년 유학생은 부동산에 55 억 달러를 지출하며 소매와 환대에 추가 55억 달러를 지출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외에 교통비, 전기·가스요금, 기타 지출을 합치면 유학생이 1년에 호주에 서 지출하는 비용은 154억 달러에 달한 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호주로 돌아오거 나 과정을 시작하지 못한 유학생이 수만 명에 달한다. 2020년 4월 호주에 입국한 유학생은 30명에 불과했다. 지난해 4월 입국유학생은 4만 3380명에달한다. 미첼연구소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입국 금지로 멜번도심 및 근접지역 에 사는 유학생은 이미 1만명이 줄었고 시드니 도심 인근과 남부지역에는 8000 명이 감소한 것으로 추정했다. 유학생 손실로 인한 영향은 호주 모든 지역에서 느낄수있다. 미첼연구소 보고서 저자 피터 헐리는 이번 연구가 호주 도시에 유학생이 미치 는 광범위한 영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유학생은 호주 사업체를 지지하 고 우리 사회망을 풍부하게 한다. 현재 여기에 있는 유학생을 지원할 방법을 찾 고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이 끝난 후 유 학생 등록수가 빠르게 반등할 수 있도록 방법을 찾는 것이 호주에 핵심적”이라 고강조했다. 지난 4월 미첼 연구소는 유학생 손실 이 대학 부문에 미치는 경제적 후휴증을 나타내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2021년 말까지 국경이 폐쇄된 채로 유 지되는 경우 향후 3년간 학생수입 190 억달러손실을예측했다. 보고서는 유학생이 호주 교육기관에 가져다주는 추가 재원으로 국내 학생이 혜택을 받는다는 사실도 지적했다. 따라 서 교육기관이 제대로 작동하고 코로나 바이러스 복구를 지원하는데 필요한 교 육을 국내 학생에게 제공할 수 있게 하 려면 고등교육 부문에 걸친 역량을 강화 해야한다는것이다. 박은진기자 지역 (SA2) 유학생 수 인구 중 유학 생 비율 % 코로나로 인한 감소 추정치 준/준주 Parafield 102 86% -33 SA Acton 1,019 44% -221 ACT Carlton 9,633 39% -2,521 VIC Melbourne 19,511 38% -4,866 VIC Civic 1,676 35% -504 ACT Clayton 9,506 35% -2,623 VIC Kingsford 5,510 32% -1,728 NSW St Lucia 4,322 30% -880 QLD Adelaide 5,225 29% -1,444 SA Sydney - Haymarket - The Rocks 9,339 29% -1,680 NSW 유학생비율 10대지역및감소추정치 출처: 미첼연구소‘International Students Vital to Coronavirus Reco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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