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ydney Korean Herald
MAIN NEWS The Korean Herald 5th JUN 2020 A3 6월 1일부터 NSW주에서 코로나19 규 제가추가로완화되면서주보건당국은주 민들에게물리적거리두기를지켜줄것을 호소했다. 브래드 해자드 보건장관은 규제완화로 인한 경제 재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사 업체와고객모두보건및안전지침을따 르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장관은 “ 효과적인 치료제나 백신이 나올 때까지 삶이 달라질 것이라는 점을 받아들여야 한다”며 반드시 물리적 거리두기, 손위 생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무 리증상이경미하더라도인후통이나콧물 같은 증상이 있으면 코로나19 검사를 받 아야한다. 규제가완화되면서모든사람은자신이 감염원이 될 수 있다고 가정하고 행동해 야하며이경우여러사람과같은자리에 있을때더주의하게된다. 영업을재개하 는모든사업체는1인당4m2규칙을반드 시 지켜야 하며 코로나안전(COVIDSafe) 계획을 갖춰야 한다. 부문별 지침은 주정 부코로나19웹사이트에서찾을수있다. 또한 1일부터종교서비스, 결혼식, 장례 식에더많은사람들이참여할수있게되 면서주정부가사회적거리두기를지키고 행동변화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1일부 터 결혼식에는 20명, 장례식과 예배장소 에는 모두 50명이 참석할 수 있으며 4m2 규칙을지켜야한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이 러한 서비스가 개인과 가족에게 얼마나 중요한지알지만규제를추가로완화하면 서 서로를 안전하게 지켜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50세 이상으로동반질환이있거나70세이상은 보건당국지침을지키는것이중요하다. 해자드보건장관은해외의경우예배장 소나합창단에서코로나19가발병한사례 가 있기 때문에 “NSW보건부에서 체크 리스트를준비해”예배장소에따라적절 한 코로나19 안전계획을 세울 수 있게 했 다고 밝혔다. 안전계획은 물리적 거리두 기 조처, 손위생, 광범위한 청소를 포함하 며 아픈 사람은 집에 있는 것이 핵심적이 다. 케리 챈트 NSW주 수석의료관은 주민 들이 일반적인 조처에는 익숙해 있지만 예배장소에특정된안전계획도있다며종 교기관에서 “감염위험을 낮추기 위해, 찬송가나 노래 부르기, 책을 나눠보는 것, 헌금통을 돌리는 것 같이 바이러스를 전 파할 수 있는 기존의 관행에 대안을 찾아 달라”고 요청했다. 성가대 찬양, 공동 찬 양이나 기도, 노래 부르기는 바이러스 전 파위험이높기때문에금지된다. 대신다 른사람들과최소한 3미터떨어져서대표 로 1명이 서서 노래를 부르는 것이 더 안 전하다. 한편 6월 1일부터주(州)내여행이허용 되면서 여행을 계획하는 NSW주민은 여 행지로떠나기전목적지모텔, 상가, 식당 및 여행업체에 대해 충분히 준비한 후 도 착해서는반드시코로나19안전규칙을지 켜야한다. 폴툴지방교통도로장관은 6월첫연휴 를맞아많은주민이NSW주휴양지로향 하면서 평소보다 차량이 많을 것에 대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툴 장관은 여행을 계획할 때 퍼시픽 하이웨이를 통해 북쪽 으로향하거나주말동안남해안으로내려 가거나 또는 중서부 산악지대로 향하는 경우 시간을 조절해 피크시간대와 잘 알 려진막히는길을피할것을당부했다. 또한 연휴를 대비해 지방 철도와 버스 서비스가추가로배치되었으며물리적거 리두기 지침을 지키기 위해 예약제도가 마련됐다. 박은진기자 NSW주, 코로나19 추가 규제완화, 물리적 거리두기 필수 예배중같이찬양하면바이러스전파위험높아 규제가추가로완화되면서주보건당국은주민들이물리적거리두기를반드시지켜줄것을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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