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ydney Korean Herald
MAIN NEWS The Korean Herald 5th JUN 2020 A16 퀸즈랜드 보건부가 지난 주 사망한 30 세 광부가 수차례 검사를 실시한 결과 코 로나19에감염되지않은것으로드러났다 고밝혔다. 주보건부는5월27일이남성이사망한 후코로나19에확진됐다고발표했으며이 로 인해 퀸즈랜드 중부 마을인 블랙타운 에는검진클리닉이설치되고접촉자추적 담당자가파견됐다. 그러나검사보고서에 는 기저질환이 있던 남성이 코로나19 음 성 판정을 받았으며 사인은 아직 판명되 지않았다고되어있다. 이로인해퀸즈랜 드 코로나19 사망자수는 7명에서 6명으 로조정됐다. 호주언론에서네이선터너라고보도한 이광부는복합적인기저질환이있었으며 지난주 집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광 부 사망 후 두차례 검사가 실시됐으며 양 성과음성판정이한번씩나왔다. 지넷영퀸즈랜드수석보건관은성명서 를 통해 “검시관이 터너씨의 사인을 아 직결정하지못했다”고밝혔다. 또한“5 월 27일 블랙워터 남성 사후 검사 결과는 코로나19양성이었으며그의배우자도이 남성이 수주간 독감 같은 증상으로 아팠 다고확인했다”고밝혔다. 이에따라“퀸즈랜드보건부는밀접접 촉자격리및검사, 블랙워터지역코로나 19 검사 확대 등신속공중보건 대응을 실 시했다”는것이다. 그러나1일밤검시관 은 추가 검사결과 코로나19 음성으로 판 정됐다고알렸다. 광부의죽음은퀸즈랜드중부에서감염 경로를 추적하기 위해 대규모 보건 위기 상황을 촉발했으며 호주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중 가장 나이가 젊다는 이유 때문에보건당국과언론의비상한관심을 받았다. 아나스타샤 팔라셰이 퀸즈랜드 주총리 는 최종 결과가 음성으로 밝혀진 후 블랙 워터 주민과 터너씨 가족에게 사과했다. 주총리는 “가족이 현재 겪고 있는 고통 에대해사과한다”며블랙워터주민들에 게는 보건당국에 협조한 것에 대해 감사 했다. 그러나 당시에는 “보건자문을 따 를수밖에없었다”고설명했다. 터너씨의 코로나19 감염경로를 조사하 는 과정에서 스티븐 마일스 보건장관은 록햄튼 노인요양시설 간호사와의 연관성 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해외여행 이력이 있는 간호사가 귀국 직후 일몰을 보기 위해 400km를 운전해 블랙워터를 방문했기때문이다. 이 간호사는 블랙워터 방문 당시 감염 성이 있었으나 당시에는 양성 판정이 나 오지않았다. 이간호사는 5월초검사결 과가 나오기 전 아픈 상태에서 록햄튼 노 인요양시설에서 근무해 노인요양시설 폐 쇄로이어지기도했다. 터너씨의 코로나19 검사결과가 최종적 으로 음성 판정이 나기 전까지 주보건당 국은 이 간호사가 계속 말을 바꾸며 감염 경로와 접촉자 추적을 어렵게 했다고 비 난했다. 팔라셰이 주총리는 이 간호사에 대한 조사는 아직 진행 중이며 사과를 할 것인지에대해서는언급하지않았다. 박은진기자 퀸즐랜드 보건부 "지난 주 30세 사망 광부, 코로나19 확진자 아냐" "감염경로조사하는과정에서간호사말바꿔추적어렵게해" 네이선터너검시결과코로나19 음성으로최정판정된후스티븐마일스퀸즈랜드보건장관도터너씨가족에게 사과했다. ⓒ ABC 뉴스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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